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천년마을의 관광체험 지동산촌마을로 오세요. ”

공동체소개: 본 마을은 한반도 자생잣의 원산지로 뒷동산 등고선은 소요산으로 이어지는 작은 분지로 마을중앙에는 유구한 역사의 지킴이 천년수 은행나무가 있는 하늘아래 첫 동네로 잣 은행등 특산물을 상품화 하고 관광 체험으로 고령화 되어가는 마을의 경력단절의 60~70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젊은이들의 귀산촌을 유인하여 생명력 넘치는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는 산촌마을입니다.

체험코스 : 쿵더쿵 인절미 7~8월달 ( 체험진행 어려움), 잣줍기 6~ 9월 중단 (풀숲 해충 위험)

원코스 (2~3시간)
1잣강정 만들기

체험비 10,000원
2잣잎비누 체험

체험비 8,000원
3쿵더쿵 인절미 만들기 8kg (1말)

체험비 120,000원
4잣줍기&잣까기

체험비 8,000원
종일코스 (6~7시간)

1마을소개 및 일정설명 + 잣강정만들기 + 중식(산채비빔밥) + 잣숲 걸으며 잣줍기 + 잣까기 + 쿵더쿵 인절미 만들기

체험비 50,000원 (1인)
1박 2일 코스

11일차: 마을소개 + 잣강정만들기 + 중식(산채비빔밥) + 잣숲 걸으며 잣줍기 + 쿵더쿵 인절미 만들기 + 숙박
2일차: 산책 + 조식 + 잣잎비누 체험

체험비 90,000원 (1인)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지동길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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