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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 막걸리 열풍을 다시 한번 일으켜보고 싶어요." - <미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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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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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포천 쌀로 막걸리를 빚고, 포천시 시화 구절초 모양으로 떡을 빚는 곳, 미미소.
지난 2017년 서울에서 포천으로 이사온 장미화님의 꿈은 포천 막걸리 열풍을 다시 한번 일으켜 보는 것이라고 해요.
귀농 초기엔 농사일에 전념했지만, 본인의 이름을 걸고 뭔가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지난해 5월 미미소를 창업했다고 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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